혜화동에 왔다면 꼭 들러보아야할 카페이자 와인바. 낮에는 바리스타가 엄선된 원두로 내려주는 드립커피, 밤에는 어디가서 흔히 볼 수 없는 세계와인을 즐기세요. 단지 커피와 와인이 아닌 문화인들의 아지트, 작당 플레이스, 시대의 살롱을 꿈꿉니다.
2020 멎은 공간 기억, 장소: 기억은 장소로 남는다-윤지원 날것의 언어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9 1층,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