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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최초의 개인 갤러리이자, 망경동에 위치한 목욕탕인 '해운탕'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매월 전시회를 가진다는 목표 아래, 2020년인 지금까지 7년 동안 총 76회의 전시를 가졌다. 카메라 박물관을 함께 운영 중에 있으며 진주 지역민을 대상으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진주시 최초의 개인 갤러리이자, 망경동에 위치한 목욕탕인 '해운탕'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매월 전시회를 가진다는 목표 아래, 2020년인 지금까지 7년 동안 총 76회의 전시를 가졌다. 카메라 박물관을 함께 운영 중에 있으며 진주 지역민을 대상으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2020, 권록환 김찬훈 - 제 17회 사진비평상 수상자전
이수진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