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두산은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DOOSAN encourages and supports young artists and their innovative endeavours.
두산연강재단 두산아트센터는 두산 창립 111주년을 기념하여 2007년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연강홀, Space111, 두산갤러리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뮤지컬, 연극 음악, 무용, 미술 등 각자의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
육성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에서부터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매년 공연, 전시, 교육 등 총 40여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동아연극상 ‘특별상’, 2013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예술문화후원상’,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콘텐츠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11년 메세나 대상 ‘창의상’ 등을 수상하며 문화예술계에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2007년 서울에 개관한 비영리 갤러리, 두산갤러리. 이후 작가들의 해외진출을 위하여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뉴욕 첼시에 갤러리와 레지던시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미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큐레이터 워크샵을 하고 있으며, 미술강좌 등을 통하여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