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예술공간 집'은 차를 마시며 전시를 보고 삶의 온기까지 느낄 수 있는 공간이며 시민과 작가를 연결해주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누구나 친정집을 찾은 것처럼 편한 분위기에서 미술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술공간 집'은 차를 마시며 전시를 보고 삶의 온기까지 느낄 수 있는 공간이며 시민과 작가를 연결해주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누구나 친정집을 찾은 것처럼 편한 분위기에서 미술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020, 임근재 개인전 - 나의 노래
2020, 허달용 개인전 - 猫情묘정
2020, 송유미 개인전 - The beginning
2020, 강현덕 개인전 - 작품 속의 작품
2020, 김익모 개인전 - 抽象풍경 - 形像 너머의 세계
문희영
2017
광주 동구 제봉로 158번길 11-5